2018.02.01 쉑쉑버거
새벽까지 야근하는 줄 알고 쫄았던 2월 1일.
오픈이 미뤄져 야근도 미뤄졌다.
집에 늦게 들어갈거라 생각했는데 일찍 들어가게되서 괜히 아쉬운 마음에
남자친구랑 저녁먹기 위해 동대문에서 만났다.
남자친구가 쉑쉑버거를 한번도 안 먹어봐서 먹으러 도착.
지난번에 머쉬룸버거 시켰다가 패티가 없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패티 있는 쉑스테이크로 주문 =)!
그러나 역시나 내 입맛엔 맞지 않았다^_T
남자친구도 먹어봤으니 당분간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이렇게 먹고 열심히 칼로리 소비를 위해 아이쇼핑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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