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 24 경주 2박 3일
2018.07.03
얼마 전 SNS에서 경주월드에 드라켄이라는 놀이기구를 보고 가고 싶어졌고,우연치않은 기회에 내 생일에 경주를 놀러가게 되었다. 22일 퇴근하고 바로 출발하여 23일 새벽에 도착했다. 23일은 내 생일이라 아주 짧게 생일추카추카추 케이크 ^_^남자친구가 서프라이즈로 사왔다 =)♥ 그리고 대충 먹고 마시고 자고 9시에 일어나 경주월드로 출발!우린 놀이기구 타면서 멀미하거나 속이 안 좋을까바 설렁탕 먹고 들어왔다.거의 오픈하자마자 입장했는데, 일기예보에선 폭염이라고 해서 긴장했지만, 다행히 해가 안 떴었다. 입장하니 이런 포토존이 군데군데 있었다.소소한 맛이 있는듯 ^_^ 우린 가자마자 드라켄부터 타러 갔다.입장해서 오른쪽으로 가면 있었는데, 도착할수록 심장은 쿵쾅쿵쾅 저 90도 코스가 2번이나 있다.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