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모임에서 친구가 비박을 가자고 제안했고,난 짚라인을 타자고 했다! 이렇게 우리의 모임은 엄청난 추진력을 받아 바로 예약하고 준비 슉-날짜는 내가 1년에 제일 좋아하는 내 생일이 있는 주말로 가기로 했다 =)! 짚라인은 작년에 타러 갔던 가평으로 갔는데, 역시나 너~무 좋았다! 올때마다 너무 좋은 곳!우리랑 탔던 다른 분들도 지체없이 타서 빨리 탈 수 있었다 =) 다 타고 비박지 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차키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키를 새로 맞추고 ...-.-;의도치않게 자동차 키에 대해서 알아버렸구요 ^_^;; 비박지 가서 신나게 먹었다! 우리가 잔 곳은 '호명산' 이었는데 아~주아주 초입에 텐트를 쳤다.자는데 새벽에 고라니 울음소리에 깨버리는 바람에(.. ) 좀 무서웠다. 고라니 울음소리 처음 ..
3030모임은 추진력이 장난 아닌 모임인데,숯불에 고기 구워 먹고 싶단 한마디에 1박2일 여행이 잡혔다.(증말 다들 대나내..) 그래서 캠핑으로 가려다가 이럴바엔 따뜻하게 자고 돈도 비슷해서 펜션으로 결정!그리고 가까운 곳으로 가자 해서 포천으로 결정!포천으로 가니 베어스타운에 눈썰매장이 있길래 펜션가기전에 눈썰매장을 가기로 했다.내가 가자고 했는데 증말 잘한듯^_^ 헤헤 정말 오랜만에 온 베어스타운!예전에 친구들과 밤에 보드타러 왔었는데 밤에만 갔다가 오전에 가니 새로웠다. 스키장 옆에 있던 코코몽 눈썰매장!제일 긴 거리와 리프트가 있는 점이 너무나도 맘에 들었다. 처음 탔을땐 부딪힐 것 같아서 넘어지는 바람에 엉덩이 젖고 ㅠ0ㅠ..또 잘타고 다 내려와서는 뒤에 오던 남자친구에게 무릎으로 허리 찍히고 ..
지난 주말 친구들과 소소한 모임인 '3030' 에서 송년회를 했다.등산모임이지만, 아마 다른 활동들도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_^;; 친구의 엄청난 열정으로 현수막도 만들었고, 본격적인 파티를 시작했다. 이 날 파티 중 우리가 하기로 한 것들이 있었는데,그 중 하나는 '무쓸모 선물하기' 였다. 난 개인적으로 선물 고르는건 매우 부담스러워하여 검색도 하고,어찌할바를 몰라했었는데 우연히 앱 들어가서 바로 꽂힌 ... 상품을 구매했고 성공적인 선물을 할 수 있었다! 내가 받은건 내 친구의 셀카 ㅎ..그리고 내 선물을 가져간건 셀카를 준 친구 ㅎ..... 우린 서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왜냐하면 내가 준건 '코도리' 였기 때문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선물을 개봉했을때의 친구의 표정이 진짜 리얼했는데, 나중엔..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나온 계곡 여행! 어딜 갈까 하다가 제일 만만한 가평으로 가게 되었다. 가기전에 비가 너무 안 와서 물이 많을거란 기대를 안 했는데, 정말 물이 너무 없긴 했었다( ..) 가평에 도착한 우리는 물이 없는걸 보고 쫄았는데 정말 다행히 펜션 앞엔 그나마 좀 있었다. 원랜 저 파라솔 친데도 물이 많을텐데, 워낙 물이 없었다. 물도 햇빛때문에 약간 미온수 느낌?_? 오히려 너무 차가우면 오래 못 놀았을텐데, 우리는 온천에 온 사람처럼 물 속에 계속 앉아있었다kk.. 그렇게 놀고 삼계탕→목살→돼지갈비→새우찜을 먹고(.. ) 술에 취해 잠들었다. 맛있는 녀석들 찍는 기분이었음 징짜...! 다음 날 미리 티몬에서 예약해둔 짚라인을 타기 위해 출발했다. 티몬에서 티켓사고 예약을..
남자친구랑 홍대에서 저녁먹고, 종로로 넘어가려는데 남자친구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뜬금없이 바다가서 랍스타 먹자고 kk마침 할일없던 우리는 바로 call를 외쳤고, 늦은 밤에 만나서 랍스타 먹으러 을왕리로 출발 =)! 시간이 11시30분?넘었어서.. 하는곳이 있을까 했는데,을왕리 바다 앞에 있는 조개구이집들은 24시간인 곳도 있었다.우린 '랍스타'가 목적이기에 어딜갈까 하다가 남자친구 친구인 오빠가 아는곳이 있다고 해서 그 쪽으로 갔다. '충청도 해안선'은 을왕리에서 좀 더 영종도 방면?으로 가야한다.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새벽2시까지 장사한다고 하여 우린 셋트메뉴를 주문했다.(랍스타 + 조개구이 + 칼국수)조개구이는 찜으로 바꿀 수 있다고해서 바꿨다. 지금 랍스타는 좀 적다고 하셨..T_T 아쉽..